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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개 : 내가 여기 왜 있더라
쫓겨나서 ㅋㅋㅋㅋㅋㅋㅋ
댕댕이와 영혼이 바뀐 아기였구나
강아지가 애 없어졌다고 경고하러 온 게 아니라
자리 뺏겨서 클레임 걸러 온 거였구나 ㅋㅋㅋ
개 : 니가 거기서 잔다고? 아싸 나는 쭈인님 옆에서 자야지!
자다말고 엄처 놀라셨겠다ㄷㄷ
엄마와 아이가 무언의 눈빛을 나누는 순간. '엄마 아빠는 아직 저 못 찾았어요 좀 더 하세요'
쭈인!! 내 잠자리 작은주인이 차지했어!!
멍멍이가 자기 보금자리 뺏긴거지?
저기요 주인분의 자제분께서 제 수면공간을 침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