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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고해의 고해
이탈리아에서 성직자들의 성추문 문제가 큰걸 보면 마냥 웃긴 농담이 아님
그냥 창부와의 아이 뭐이런거면 이색히들 중세시대로돌아가네싶은데, 여기서 아동성범죄가
이후 형제는 200 유로 지폐를 얻었다.
아저씨가 엄마와 같이 있는걸 목격했기 때문이다.
신부님?
사창가에서 당신을 봤어요 -> 입다물게 20유로
당신이 어디사는지 알아요 -> 입다물게 50유로
고해성사하러 성당감 -> 저사람이 신부임 -> 입다물게 100유로
아 목사나 신부였나보구나
신부 : 마귀 같은 꼬마놈들 ㅜㅜ 헙박하러 여기까지 오다니 ㅜㅜㅜ
꼬맹이 : 앞으로 종종보자구 흐흐흐
신부님?
고대 로마였으면 협박이 아니라 개통이됬겠지
두 소년은 죽고 신부를 노리던 정치인이 정치적 술수로 써먹음
사실 저런 식의 협박은 두 세 번까지가 마지노선입니다
그 다음이 계속되면 피해자는 '이 협박은 끝이 없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포기하거나 아니면 원인을 제거하거나 하는 식의 선택을 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