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 게이 : 판엠의 불꽃
다른 시리즈가 단순한 혁명 영화로 가는 거에 비해, 헝거 게이의 첫 편은 리얼리티 쇼 프로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특히나 시저 플리커맨이 나오는 장면은 실제 예능을 보는듯한 연출을 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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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현대적이어서 놀랍다
나도 소설 읽었을 땐 뭔 폴아웃 같은 모습일 줄 알았는데 영화 보고 놀람
난 뭔가 영화 아마데우스 같이 근대 같은 모습 상상함 ㅋㅋㅋ
난 새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