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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마침내 할복하기를~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항복하기를
그마행~그마행~
항복해도 더이상 돌아올곳은 없어!
네놈의 패인 하나다. 단 하나의 심플한 답이다.
네놈은 나를 화나게 했다.
난 스승님 깉은 어른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