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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진짜 알고보면 너무 불쌍한 사람이던....저렇게 넘어가서 잘살면 좋았을텐데 또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목까지 잘렸으니
불쌍하긴 오스트리아 친정에 군대파병해서 반란분자들 밀어달라고 편지보낸것도 마리임 ㅋㅋ
ㄷㄷㄷ
웃기는건 파리올림픽 개막식때 나옴 ㅅ
마리아 테레지아가 프랑스 왕실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국경에서 프랑스옷으로 갈아입고 넘어가게 지시한걸로 알고 있는데.
저거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각색한거 아니었나.
실제로는 프랑스왕실에서 되게 신경써서 입국 환영 절차 거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