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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여기서 현자 지로보 센세가
프로그래밍 팀 빼가는거 실패했는데도 5분의 1이 나갔네 ㅋㅋㅋ
아트팀 헤러시
패쇄 된 환경 + 정치질 + 아티스트 특유의 사회성
놀라운 결과 탄생
블루아카 인기 그대로 먹고 싶다는 탐욕이 보이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그런 손해를 보고 싶지 않았고
솔직히 프로그래머가 대기업 환경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갈 이유가 없음ㅋ
좋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해도 모자를 판에
역대급 정치질과 안하무인 행보를 보여줬으니.
굳이 나간 사람들 신경 써줄 이유가 없네
와 쓰레기 분리수거
폐기물이니 버리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심지어 탈주자 20명중에 각잡고 선동친 4~5명 따로 있다는거보면 ㅋㅋㅋㅋ
회사 업무가 한명 빠져도 뒤지게 힘든데 20퍼센트가 훅 빠졌네 햐
9월 퇴사 예정자는 따로 셈하는거라면 거의 업무 마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