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둘이 녹취록에 나온 그 사람인거 같은데
전 사장이 꼬드겨서 뜯어먹게 시킨거 같기도 해서
어케될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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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와중에 기부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대단한 멘탈이야.
몇명이야;; 뭐 시블것들이 이렇게 많이 달라붙었냐
야 저렇게 괴로운 와중에도 기부도 하고 자선활동도 하고 했단말이야...? 정말 대단하다...
미친... 몇놈이 들러붙어서 뜯어먹은거야
전가로세로된 남친 + 억지로보낸곳에서 같이일했던 여자2명
+ 변호사 +렉카들
여성 2명도 협박으로 월마다 돈 뜯어냈다는거 사실이었나
뭔 계속나와 ㅋㅋㅋㅋㅋ
진짜 사람 너무 착하기만해도 안돼 꽃길만 걸어라 쯔양아..
뭔 시벌 쯔양 몸뚱이에 기생충이 있어도 이만큼은 안나오겠다
몇놈이 빨대꽂은거야
어마어마하다
싹다 콩밥 ↗?먹었으면 좋겠네
저정도면 인간불신에 걸려도 할 말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