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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저도 대부도행 차량이 꽉 막혀 있는거 보면 이해 안되네요.
제2외곽 반대만 안했어도 20분컷인데 빙 돌아가서 좀 그렇죠
영종도 가봤으니 대부도나 가볼까? 하고..
전 강화도 교동도. 여긴 진짜 재방문율이 제로에 가까울듯 ㄷㄷㄷㄷ
오이도는 버스타고가야..제맛...
안산에서 30번이었나..
가까운 바다.......이유 끝
예쁜 카페가 몇몇 있음
화성,안산,수원등에서 접근하기 편한 바닷가이고,
대부도 - 제부도 넘어갈수 있고 ,
궁평한 탄도항 , 전곡항등등 뭐 시화나래휴게소가 있는 쭉 벋은 방조제길이.. 제일 막히긴 하는데
아래쪽에서 접근하는길은 덜막힙니다.
진짜 얼마나 갈데가 없으면 이란 생각 듬
40km 길을 두시간 서 있는데 제가 한심하더라구요. 여길 왜 왔을까.. ㅋㅋㅋㅋ
왜냐하면~ 가까우니까....
안면도 까지 내려가려면 후덜덜 하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강화도 영흥도 다 가 봤는데 서울로 돌아올 때 길이 너무 막혀 거의 안 갑니다. 대신 영종도로 가지요
영종도는 톨비 들지만 거의 정체가 없습니다.
주꾸미 낚시하러
막히는걸로는 영종도는 괜챦은데
강화도나 대부도나
주말에는 자전거가 차보다 훨씬 빨리갈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