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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다른집 애가 울었남
사실 저런류 환청은 소음이 있는 작업자들한테도 흔하게 있지..
롯데리아 감튀 삐리리삐리리삐리리삐 라던가..
배달의 민족 주문!
[육아일기]
저게 한사람이 '어?'하는 표정으로 고개 들면 동시에 들면서 '나도 들은 것 같은데?'하는 그런게 있음
애기 소리가 아니더라도 좀 트라우마 오는 소리가 들려
어린이집 선생도 나
예전에 새벽쯤 물마시러가다 애 우는 소리나서 귀신인줄 알았는데 환청이더라고
우린 조카 존나 착하더라 우는걸 몇번 본적이 없음
칭얼대는거 정도임 진짜 좀 뭔가 분위기가 무섭다 싶으면 그때야 울더라
대충 음료수 채우는데 들리는 편의점 문 종소리
나도 현장에서 그라인더 쓸 일이 많아 가지고 휴대폰 벨소리를 항상 켜놨는데
그라인더 쓸 때 마다 벨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 환청이 들려서 매번 확인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근데 운다고 죽는거 아니라고 잘때 부모 없다고 우는건 참을 수 있으면
그대로 좀 놔둬도 괜찮다고는 하더라
업무 메세지나 카톡 문제 환청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