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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그와중에 라인 사업 정리로 팔려간 라오 ㅠㅠ
오만했던거지
걍 전형적인 딴 임직원이 뭐하는지 모르고 저게 내 영광인데 내 덕인데 하다가 나갔다가 ㅈ망한 케이스 같은데
유저/고객 입장에서는 보이는것만으로 호평하니 그 물 밑에서 어떤 노력이 있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알아볼 노력도 안한 케이스
라인도 kv잘못삼켰다가 같이 가겠는걸
프로그래머도 없는데 3개월만에 뭔 결과물을 보이려고
총대매서 진두지휘 하면서 기업 키워나가는거랑 기업의 일원에 속해서 시키는거 하면서 하는거랑은 전지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