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랑_SNK | 09:21 | 조회 0 |루리웹
[18]
좇토피아 인도자 | 09:17 | 조회 0 |루리웹
[11]
매카리오제네비브 | 09:17 | 조회 0 |루리웹
[27]
안면인식 장애 | 09:18 | 조회 0 |루리웹
[14]
금딸의연금술사 | 09:17 | 조회 0 |루리웹
[16]
a막시무스a | 07:29 | 조회 1165 |보배드림
[8]
유대박맛집 | 24/09/16 | 조회 1475 |보배드림
[6]
KC국밥 | 09:18 | 조회 0 |루리웹
[5]
유리★멘탈 | 09:16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09:1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09:13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82736389291 | 09:13 | 조회 0 |루리웹
[2]
나15 | 00:27 | 조회 0 |루리웹
[9]
주6일근무 마릴 | 24/09/16 | 조회 0 |루리웹
[16]
좇토피아 인도자 | 09: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내 택배보다 튼튼하게 포장하네
간짜장을 포장해서 집에가져가서 컴퓨터앞에서 유튭보면서 흡입하는 나같군
대놓고 저렇게 사냥하는건 또 신기하네 거미도 사냥법이 많긴하지만
좀 꼴리네
ㄹㅇ 호러네... 모서리에 있는 거미줄 보고 뭔가 잘못됬다 싶어 움직임이 빨라졌는데 그걸 채가네...
웬 커다란 여자가 내앞에서 트월킹을 추더니 꼼짝못하게 되었어
야 저 무거운 식량을 낑낑대고 자기집으로 들고 들어가는구나
아마 안 보이는데 아래에도 거미줄 쳐진곳 건드려서
거미가 감지하고 나온듯
난 저렇게 살아있는 채로 죽이는게 징그러움
그냥 자리깔고 먹을줄 알았는데 포장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