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流氓醫生 | 06:05 | 조회 490 |SLR클럽
[0]
빌레몬 | 06:07 | 조회 573 |SLR클럽
[2]
느와쨩 | 24/09/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6942682108 | 06:13 | 조회 0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6:05 | 조회 0 |루리웹
[6]
건설 로봇 | 06:11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5:58 | 조회 0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05:54 | 조회 0 |루리웹
[5]
요르밍 | 05:59 | 조회 0 |루리웹
[4]
SDf-2vsM008 | 06:04 | 조회 86 |SLR클럽
[0]
구래동에릭클랩튼 | 05:57 | 조회 211 |SLR클럽
[4]
홀롤훌울홀룰홀룰롤 | 05:4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죄수번호1 | 05:41 | 조회 0 |루리웹
[1]
[西風]-날아라 | 05:42 | 조회 91 |SLR클럽
[2]
루리웹-9504180224 | 24/09/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내 택배보다 튼튼하게 포장하네
간짜장을 포장해서 집에가져가서 컴퓨터앞에서 유튭보면서 흡입하는 나같군
대놓고 저렇게 사냥하는건 또 신기하네 거미도 사냥법이 많긴하지만
좀 꼴리네
ㄹㅇ 호러네... 모서리에 있는 거미줄 보고 뭔가 잘못됬다 싶어 움직임이 빨라졌는데 그걸 채가네...
웬 커다란 여자가 내앞에서 트월킹을 추더니 꼼짝못하게 되었어
야 저 무거운 식량을 낑낑대고 자기집으로 들고 들어가는구나
아마 안 보이는데 아래에도 거미줄 쳐진곳 건드려서
거미가 감지하고 나온듯
난 저렇게 살아있는 채로 죽이는게 징그러움
그냥 자리깔고 먹을줄 알았는데 포장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