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이 많네요.
걸려가지고 목소리 가고 겔겔 거리며 병원에 갔는데요. 처방을 해줘도 약국에 약이 없답니다.
그래서 감기약 처방해준답니다. 법정전염병이 아니라서 코로나 걸려도 지원도 없고 직장에서는 병가 내야 한답니다.
병가는 무급이라서 그냥 코로나 걸렸어도 나가서 일한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 것이고 주변에 다 전염시키고 그렇게 되는 건데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 과학방역인가 봅니다.
코로나 걸리지 마십시오. 검사 키트도 점점 품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는 사용기한이 있어서 마스크를 벗기 전에 사뒀던 것들은 지금은 못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왜 나라가 엄청 후진국이 된 듯한 느낌이 들고 막 초라해지고 막 다른 나라 보기 쪽팔리고 그럴까요?
아유 이것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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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딩 잘 뛰네여
코로나 그거
그냥 감기자나ㅋㅋㅋㅋㅋㅋ
전정권때는 왜 백신달라고 지랄했니?
더운데 마스크 쓰고 다니네요
씨바
쿄료놔가 확산되나 조심요.
마스크 공장 하던 분들 잘 있나 모르겠네요
지금 제 사촌 하나 건강하던 애가 갑자기 진짜 평생 안걸리면 페렴 걸려서 죽다 살아났답니다.
어제 벌초가서 얘기 들었네요. 하...나라꼴이...다큰 어른이 페렴이 왜...뭐지, 이거? 분명 뭔가 있는데...조용해.
폐렴 원래 애들 하고 노인이 걸리고 80대 이상 노인이 폐렴으로 죽으면 자연사했다고 한다 50대가 폐렴 걸렸으면 술 담배하고 건강 관리 안 했단 얘기
코로나 걸리면 어르신들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은 폐렴 독감 골절 등으로도 다 돌아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