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lIlIlllllllIIIlI | 02:4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773017225 | 02:58 | 조회 0 |루리웹
[1]
파란바다파란하늘 | 03:04 | 조회 31 |SLR클럽
[13]
오야마 마히로 | 02:55 | 조회 0 |루리웹
[21]
타이슨 진돌이 | 02:5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02:44 | 조회 0 |루리웹
[13]
쿱쿱이젠 | 02:4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22467 | 02:47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82830336439 | 02:49 | 조회 0 |루리웹
[8]
96%放電中 | 02:45 | 조회 3183 |오늘의유머
[7]
쿱쿱이젠 | 02:48 | 조회 0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2:37 | 조회 0 |루리웹
[13]
arminet | 24/09/16 | 조회 993 |보배드림
[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2:20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24/09/16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ㅈ 같은 건 태워버려야 속이 시원함 ㅋㅋㅋㅋㅋㅋ
태운게 편지가 아니라.. .....
편지도 같이 불에 태워야 저승에서 읽어 볼 수 있는데;;;
살해 동기의 증거가 되는 편지 발견
편지를 남겨둬야 나중에 죄책감 몰려올때 다시 읽어서 '아, 그때 죽이길 잘했구나' 하고 되새길 수 있으니까!
창작물의 복수는 그 복수가 목적이 되니까 허무한 거고
현실에선 복수 그 너머의 미래가 있으니 성공하면 통쾌하지 ㅋㅋ
태울때 같이 태우라는거지
그래도 후련해졌죠?
내가 무력해서 참 다행이야
그러니까.....
그 싫어하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