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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군 가산점 폐지 반대, 그리고 병역자에게 병역보상금, 병역보상 혜택들.....
군필자 장학금 반대, 군필자 학비 감면 반대 같은 그런 혜택조차 반대했을때 한국 페미들은 이미 선을 넘은거라 생각합니다.
저게 다 성재기씨가 생전에 제안한 것들인데,
군가산점 안되면 병역자 장학금을 주자, 병역자 학비 면제를 해주자, 병역자 학비 감면을 해주자, 이거 죄다 반대했고
군인 월급 2만원 3만원 하던 시대에 만기전역날 1인당 백만원 주자는 주장도 했는데,
한국 여성계, 여성단체 인간들은 전부 반대. 익명에 기대서 성재기 헐뜯기나 했었지요.
그때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봅니다.
면죄부처럼 오래 전 종교로 인해 벌어질 온갖 잔인한 일들
결국 개혁을 했지만 여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죠
작금의 문제들도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