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대지뇨속 | 19:01 | 조회 0 |루리웹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6:57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6:56 | 조회 0 |루리웹
[7]
BoomFire | 17:03 | 조회 0 |루리웹
[2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8:55 | 조회 0 |루리웹
[9]
error37 | 18:45 | 조회 0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22 | 조회 0 |루리웹
[7]
밀떡볶이 | 18:23 | 조회 0 |루리웹
[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09 | 조회 0 |루리웹
[3]
Acek | 18:16 | 조회 0 |루리웹
[9]
짭제비와토끼 | 17:56 | 조회 0 |루리웹
[6]
spider24 | 18:43 | 조회 147 |SLR클럽
[8]
Film KING | 18:52 | 조회 226 |SLR클럽
[4]
브리두라스 | 18:57 | 조회 0 |루리웹
[5]
건전한 우익 | 18:58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맨밑에 예언글이냐??
이 댓글 보고 오늘부터 사이비 종교 창시 하기로 했습니다.
도-조!
우리 동네는 여호와의증인 이었는뎈 ㅋㅋㅋ
사이비 포교하는것들 발로 차도 합법인 세상이 왔으면.
와 ㅅㅂ 한국어판 머냥 ㅋㅋ
나도 스무살 초반에 왠 남자랑 아줌마 하나가 막 벨누르더니 화장실좀 잠깐 쓰게해달래서 그러세요 했더니
화장실 들어간지 1초도 안되서 나와서는 가방에서 프린트 막 꺼내면서 막 주절주절 떠들기 시작함
여호와의 증인 애들이었는데
내 또래 남자애가 막 주절주절 떠는데
아줌마는 캠코더로 걔 촬영하고 있음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
경찰 오는데 30분 걸렸는데 그때까지 진짜 지옥이었다
남묘호렌이었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