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가 풀린건지
막대기째로 소리소문 없이 잔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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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현자타임이구나
볼 때마다 툭 던져지는게 제일 무서워
아까까지만 해도 살려고 발버둥치던 애가
기계안에 들어가더니 우우웅 소리만 내고 갑자기 살더미만 툭
영원한 발기는 없어요
그 정도로 발기가 가능한건 키사메 뿐일거야
고추 바사삭..
와 짤 좀 잔인하네
구멍을 찾아들어가려는 습성을 이용해서 작동하기 때문에 억지로 밀어넣는 것 보다 더 잔인한 느낌이라고 하지..
혐 붙여라
이건 살이 빨간게 비릴거같음
살아있을때 바로 잘라버려서 그런가
나 이 감성 어디서 봤나 했는데
엔트맨에서 핌입자 총맞는 사람 보는 기분이야
흠 광어 세꼬시 100마리씩 하다보니 아무느낌없네
현자타임
쿨 차면 더 큰 대물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