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으로 수행이 방해되는것을 자신이 해결해주겠다' 라는건,
결국 직접 한발 빼주는것과 다를 바 없는것 아닌지?
음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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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봐도 음란 그 자체임
혈 눌러서 성욕 거세
자기가 먹을때만 혈눌려서 복구
해결!
저래뵈도 한때 대사형하고 강호를 누빈..
그 발차기 하는 얘가 그러자네 당포의랑 해서 셋이서 몰려다닐땐 밝기도 밝고 잘웃고 햇엇다고
매우 세게 차기!
오늘 밤에도 이 스승이 너를 밤에 재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방에 모기를 장풍으로 밀어넣었다
한발빼주겠다
호감도가 높은경우 = 오랏오랏받아라 스승님의 심후하고 진한 설산심법내력을
호감도가 낮은경우 = 번소천을 잡아옴
하지만 주사위를 돌려보니 암컷모기행
저당시 시대상으로 20대 중후반이면 아무리 강호인이라도 혼기를 한참 놓친데다가 믿었던 연인한테 버림도 받았고 혼자 산지도 몇년 됐고...
스승님이 음란한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스승님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