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클럽 DJ 징역 15년을 선고
안 씨가 술자리를 가진 건 “직업이 연예인이라 방송국 사람이 있는 술자리에 오라고 해서 간 것”이라며 “연예 분야에서 천재적 재능을 갖춰 해외 공연하며 국위선양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최후 진술에서 “저로 인해 고귀한 생명을 잃은 피해자분과 그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절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다.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어 “저의 직업도, 꿈도 포기하고 운전면허도 평생 따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댓글(40)
슈가도 저딴 소리 입에 올렸다간 개쳐맞을텐데 무슨 깡으로 ㅋ
진짜 먹힐것 같아서 욕 나오네
클럽 DJ가 국위선양이면
아오이소라도 일본 국위선양 아닌가 한나라의 주요산업을 전세계에 전파시켰는디
술처먹고 노는데도 핑계가 붙네..ㅋㅋㅋ
??????이 무슨
뉘신지??
살인했으면 원래 직업과 명예를 잃고, 그게 음주운전이면 원래 운전대 잡지 말아야 해.
뭐 대단한 속죄한다고.
공시생은 뭐 음주살인 하고 공무원 하는 줄 아나.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일으켜서 국위선양을 했으니
마지막으로 뒈져서 회광반조해주시게
국위선양 이지랄 올림픽 선수가 음주운전해도 사형 소리 나오는게 현실이야
동영상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