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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김정은x시진핑x푸틴 난교 합동지 보고싶다.
김정은의 푹신한 지방이 시진핑의 주름 가득한 음경을 덮자 푸틴은 그 늙은 호랑이의 항문으로 자신의 "크림반도"를 집어넣었다.
시진핑은 60년만에 찾아온 성적 쾌락에 온 몸을 떨며 그저 눈을 감고 이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요샌 디씨가 베트남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저런글 올려도 안짤린다
베트남은 고어랑 카스 담당이고 글은 중국 조선족 담당일걸?
베트남에 그정도로 능숙하게 한국어 구사하는 인력이 많진 않은걸로 아는데
이거 또 베스트에 버리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