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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며느리 발톱있는 닭인가 보다 저렇게 긁기 힘든데
이거 닭이 저러다가 총맞고 죽던거 있던데
바로 올라왔네
광빨은 검은색이라 거울에 비치니깐 원없이 긁었네
"쪽지를 쓴 사람에게 총기가 있었다면 차를 지켜줄 수 있었을것"
대부분의 동물들은 거울에 비친 자기를 인식 못하고 경쟁상대라고 생각함. 고양이나 강아지도 익숙해지기전에 으르렁 거림.
이 시1발년이
추수감사절이 뭔지 아니?
와일드 터키!
길가에 야생 튀르키예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