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속도 대략 시속 1010km(마하 1.3)
블러드 하운드.
유로파이터의 9톤(t)급 제트 엔진이 달려있음.
어째던 날지못하고 바퀴 달렸으니 자동차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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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턱 밟으면 좀 날거같기도...
방지턱 정도가 아니라 주행라인에 돌 하나 있으면 그걸로 죽을 수 있음.
속도기록차들이 그렇게 전복되는 사고 많음.
저 차의 웃긴 점은
워낙 고속에 고회전하는 바퀴라 고무타이어를 달 수가 없어서 통짜 알루미늄 바퀴라는 것이다.
바퀴는 거들 뿐
날개만 없는 비행기 아님?
맞음. 갖다 박은것도 전투기 엔진.
과부제조기에서 날개 떼서 만들었을걸
백 투 더 퓨처 가능한거 아니냐
날개만 달면 난다에 한표
전에는 영국 버전 F-4에 들어가는 롤스로이스 엔진을 썻던 자동차?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