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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좀 더 친해지면 새끼 키우라고 강요함
컴하고 있으면 무릎에 꼬물이들 배달해두고 낮잠자러 감
집놀러간다고 그냥 방에 다가 3마리인가 물어 놓고 놀러감 시골냥이라 그런가
엄마냥 : 집사야 공동육아 알지?
귀엽제?
안줄끼라
ㅈ..좀 더 만질래..?
한마리만 있다는거는 역시 전부 분양가고 없는거겠지 또호혹,,
사람이고 짐승이고 자기 자식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런거 보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나더라
아파서 몸도 못 가누시기 전에 집에 들인 새끼토끼들 하나하나 손수 분유 타서 들고 먹이시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그거 보면서 천성 어머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