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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저기에 상추 랑 계란 같이 비벼 먹었음
지금도 계란볶음밥 하면 비벼 먹는데
노른자 터뜨려야함
이던 볶아서 비벼야 맛있지
오무라이스에 들어가는 밥이 항상 저거 였음...
김치볶음밥보다 햄넣은 케챱볶음밥이 여전히 더 맛있음
제사 지내고 남은 동그랑땡에 케찹 마요네즈 뿌려서 밥에 비벼먹곤 했는데 이제는 못먹는 음식이 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