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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지하철에서 잘생긴 사람 있어도 하고 다니던데?
아직 쿨타임 안지났다고...
취향이 아니거나 이미 애인이 있거나 그렇겠지 뭐
님도 있었자나요
후우 후우
후
아
갑자기 명치를 맞고 숨을 쉬지 못해 사망
저건 볼 때마다 고대기를 대가리에 끼고 밖을 돌아다니는 느낌이야
내가 꼰대인건가 남자가 하고있는 것 보니까 뭔가 보기 좋지는 않더라 ㄷㄷ
저거 보통 출근 때 하고 나와서 퇴근하고 만남 있을 때 풀더라
저거 긴급 전투 시스템임
다 떠나서 저걸 그냥 밖에서 하고다니게된 계기가 뭔지 모르겠다 시벌
일할때 알바들이 저러는거 보고 ?? 하게됨
저 사실을 유게에서 알게 된 나도 참..
씁쓸하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