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카우뽀이 | 24/09/15 | 조회 1959 |보배드림
[13]
왕장군 | 24/09/15 | 조회 3356 |보배드림
[11]
굽네치킨 | 24/09/15 | 조회 377 |SLR클럽
[3]
こめっこ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Djrjeirj | 24/09/15 | 조회 0 |루리웹
[3]
aespaKarina | 24/09/15 | 조회 0 |루리웹
[9]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9/15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131422467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2]
하얀나방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6]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3]
연방의하얀빅가슴 | 24/09/15 | 조회 0 |루리웹
[14]
메스가키 소악마 | 24/09/1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131422467 | 24/09/15 | 조회 0 |루리웹
[4]
우가가 | 24/09/15 | 조회 43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15 | 조회 378 |오늘의유머
댓글(14)
짤줍 고맙다
마치 뼈가 없는듯한 말랑함이 귀엽긴하다
있긴한데 살이 더 많음
후우...이번만 드리는겁니다
왜 흥분을...?
얘들도 주인알아봄?
아니면 밥주는 존재같은거라던가
정설은 밥주는 손을 알아본다 인데
행동 보면 아닌거 같은게
예전에 키우던 햄스터
동생 기척만 느끼면 숨었고(동생이 혼자있을떄 2시간씩 햄스터 껴안고 유튜브봤음)
내 기척 느끼면 얼굴만 꺼내서 쳐다보고 ( 간식 사다주는게 나임 )
울엄마만 물었음 ( 밥은 잘주시는데 물면 무서워해서 안만짐 )
이정도 구분 하는거 같더라
웃긴게 나 있을땐 울엄마 안물었음
말랑
뚠뚠
겁나 이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