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루리웹-588277856974 | 19:08 | 조회 0 |루리웹
[19]
삼지광 | 19:06 | 조회 0 |루리웹
[19]
비투더아투더뱅뱅 | 19:03 | 조회 233 |SLR클럽
[14]
Djrjeirj | 19:0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503283258 | 19:01 | 조회 0 |루리웹
[9]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19:03 | 조회 0 |루리웹
[21]
어둠의민초단 | 19:0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23123123123 | 18:48 | 조회 0 |루리웹
[20]
무뇨뉴 | 18:46 | 조회 0 |루리웹
[15]
GeminiArk | 18:58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7163129948 | 18:59 | 조회 0 |루리웹
[18]
검천 | 18:56 | 조회 0 |루리웹
[7]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8:57 | 조회 0 |루리웹
[14]
아랑_SNK | 18:47 | 조회 0 |루리웹
[12]
좋은칭구 | 18:54 | 조회 290 |SLR클럽
댓글(25)
가스 점검 나왔습니다
이제 뒤통수 맞고 빼앗김
쿠빌라이 칸의 라면
난 고모부가 일본분이셔서 옛날이 신라면으로 저렇게 끓여줬었는데 조금 차이점이라면 계란을 다 풀어서 만들어주긴 했음 근데 그게 쿠지라이식일줄은 ㅋㅋ
풀면 안대..
왜...라면...
난 진라면 자글자글하게 끓여서 계란이랑 버터 또는 마가린 넣어서 매운맛 중화시켜서 해먹는데 맛이써
쿠빌라이식 라면인가 그거구나
건더기 스프랑 면 끓이다가 면 풀리자마자 국물 버리고 참기름이나 식용유 많이,스프,달걀 푼거 넣고 달걀 익을때까지 빠르게 볶아줘도 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