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내용물 = 아무것도 없음, 그림 슬라이드쇼 + 정성쏟은 여캐 셋^^;; 이 끝.
이게 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름
굳이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으면 안그래도 본인들 입김 강한 상태였을텐데 (PD보다 인센 많이받음)
진짜 아무런 계획없이 글+그림맨으로 여캐 디자인이랑 저희 컨셉쩔죠 저희아시죠 투자할라믄 오십쇼 하는것보다
넥슨밑에서 완장잡고 만들었으면 더 낫지않았을까 ? 하는 생각이랑
도대체 무슨 달콤한 말로 , 누가 어떻게 꼬셨길레 미련없이 런한건지 랑
만약에 진짜로 여고생 에로스를 추구하고싶어서 나간거임?
댓글(7)
어그로 끌면서 고래가 낚이길 기대한다던가?
집에서 배긁는 유게이도 안 할법한 시도를 왜 했는지 순수하게 궁금하긴 함
나도 궁금함 어떤 계획이였길래 개발자 구할 생각보다 광고부터 할 생각을 했을까
그나마 좋게 말하자면
프로젝트가 시동인거니까 게임명이나 개발은 지금부터라고 볼수도있긴한데
너무 준비가없는것도 맞지
준비보다 욕심이 앞서면 생기는 일?
'우리가 개발하려면, 여러분이 우리에게 투자겸 굿즈를 많이 사주셔야 해요.'라는 취지가 맞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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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봉지 도안만 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