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마법소녀와 악은 적대하고 있었다.'의 사도들.
특히 저 고양이놈은 여주 바쿠야네 고아원을 야쿠자 시켜 망하게 만들어
생계를 협박해서 반강제로 마법소녀 만들고,
바쿠야네 단칸방에 빌붙어서 빈둥대면서 야한 잡지나 보고
밤늦게까지 바쿠야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술처먹고 도박하고
아직 미성년인 바쿠야를 술집 호스테스 나가게 하고
또 마법소녀일 때 도촬해서 불법영상 만들어 팔아먹는 가히 2분기 애니 천하의 개쓰레기임.
근데 천계 올라갔을 때의 본모습은 또 의도적으로 미형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도 "아 진짜 잘생겼으니까 더 짜증나네 ㅅㅂ"이라고 2차로 욕먹음
댓글(5)
흔한 나쁜남자란 거군
이 만화의 가장 슬픈 일은 원작 작가님이 돌아가셔서 완결이 없다는 거....
일단 재연재는 했어....
큐베같은 축생 새끼인가
작가님 스토리전개특성상 나중에 저랬던게 뭔가 이유가 있었다,
느낌의 스토리가 진행됐겠지만,
문제는 작가님이 돌아가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