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11곳 거부...2살 유아 '의식 불명' +116 [26]

댓글(26)

• 배롱나무꽃09/02 답글달기

  지금 이 나라에 정부가 있긴 한가

• 캠핑가는아재09/02 답글달기

  야이 씨발새끼들아!!!

• 울트라C09/02 답글달기

  요양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어르신들도
  
  응급 상황인데 받아주는 병원이 없다고 함.
  
  
  
  결국 받아주는 작은 병원으로 가더라고요.
  
  가족 잘 챙깁시다.

• 타이거웃쓰09/02 답글달기

  응급실 남아서 일하던 사람들 진료거부로 법적문제된다면..
  
  문제되기전에 사직서 쓸거 같은데

• 막강김군09/02 답글달기

  일찍 이찍을 떠나서 결국은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만 죽어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의대정원 늘려서 의사수 늘어나면 밥그릇 줄어드니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게 팩트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누가 정확한 사실좀 얘기해주세요~

• 샘솟다09/02 답글달기

  충북대의대 카데바실습 현행 6~8명에서 정원확대시 카데바한구당 30~40명이 들러붙어 교육한다함

• 샘솟다09/02 답글달기

  제발 이런일은 2찍한것들이 책임지게 해주소서

• 멋진닉을갖고싶다09/02 답글달기

  캐빙신이 저런 뉴스를 낸다고?
  
  이재명이 응급실 뺑뺑이로 사람들 죽어나간다고 하니
  
  대통령실에서 허위사실이라며?

• 아빠는슈퍼맨09/02 답글달기

  복지부 차관 나으리 께서
  
  전세기라도 띄워준다고 하셨는데?
  
  아...그때는 선거 전 이었구나

• 또하루가09/02 답글달기

  【 본 것이 다가 아니다 】라고 아가리질 한 xx 누규?

• 시라카와요시노리09/02 답글달기

  KB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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