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좇토피아 인도자 | 15:02 | 조회 0 |루리웹
[23]
Prophe12t | 14:57 | 조회 0 |루리웹
[27]
놀러갈께 | 15:04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5:02 | 조회 0 |루리웹
[9]
사신군 | 15:02 | 조회 0 |루리웹
[6]
로케런저 | 09:4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924197145 | 14:57 | 조회 0 |루리웹
[37]
좇토피아 인도자 | 15:00 | 조회 0 |루리웹
[11]
빵을만들어봐요 | 14:58 | 조회 0 |루리웹
[34]
이젤론 | 14:56 | 조회 0 |루리웹
[4]
당신말이옳습니다 | 14:10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6196707882 | 14:51 | 조회 0 |루리웹
[2]
황금달 | 14:57 | 조회 0 |루리웹
[25]
좇토피아 인도자 | 14:56 | 조회 0 |루리웹
[13]
클로어l | 14:53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3는 준페이가 없었으면 진짜 숨막혀 죽을듯한 분위기지ㅋㅋㅋ
갑자기 조커가 난입 하면
저 도쿄놈이....라고 할까?
저래서 분위기 좋고 찐친느낌나는 4편이 좋더라
이거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는 4가 더 몰입감이 좋았음. 어째보면 4편의 어둠은 공감이 갈만한 청춘들의 고민들이라서
3은 너무 어두워...
4에도 부모잃은 슬픔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서로에 대해 한은 없다고!
괜히 4가 제일 잘 만든게 아닌듯. 물론.. 최종 페르소나가 되는 특전 페르소나가 계승이 안된다는건 좀;;;
페르소나 각성장면
시골자경단 : (존1나 멋있게) 나는 그대 , 그대는 나. 페.르.소.나
S.E.S : 으아아ㅏ아아아아앍페아아으아악르우아아아아소우아아아아나아아ㅏ아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