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이앤유 | 11:48 | 조회 652 |SLR클럽
[1]
듐과제리 | 11:56 | 조회 0 |루리웹
[1]
파루잔 남편 | 11:5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11:56 | 조회 0 |루리웹
[6]
듐과제리 | 02:23 | 조회 0 |루리웹
[6]
돌아온KV | 11:54 | 조회 0 |루리웹
[14]
은발 미소녀 | 11:56 | 조회 0 |루리웹
[12]
나혼자싼다 | 11:55 | 조회 0 |루리웹
[12]
DTS펑크 | 11:51 | 조회 0 |루리웹
[8]
애매호모 | 11:52 | 조회 0 |루리웹
[25]
올때빵빠레 | 11:52 | 조회 0 |루리웹
[18]
나혼자싼다 | 11:4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11:4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131422467 | 11:48 | 조회 0 |루리웹
[8]
전력승부다 아자!! | 11:45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지금은 저런 블루오션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것네
트랜디한건 저쪽 대기업에서도 한입하려 들기때문에 더없음
저 사람은 서울대 나와서도 성공했을 듯
저 아저씨는 35년생이라 55년 무렵의 이야기...
ㄷㄷㄷㄷㄷ
저 정도 추진력이면 서울대 갔으면 더 크게 되지 않았을까?
천재가 자기 인생취미 찾으면 기업도 세우는구나....
한 5년 전으로 따지면 서울대 갈 재능으로 지방 컴공과 갔다가 ai에 빠지면 비슷하겠네
선장출신이라더나
여기서 재일 킬링파트는
저렇게 고생하면서 어렸을때부터 배타고 이래야 된다고 자기 첫째아들도 배태우고 그랬는데
결국 나중가니깐 그룹에서 은행,투자가 더 커서
배탄 장남이 금투 가져가고
배랑 참치는 둘째가 가져간게
킬링파트지.
크윽 동원참치 자취생과 입맛없는 아침의 구원자 감사합니다
저때면 부산 수산대학이라고 서울대에게 완전히 밀릴 만한 곳은 아니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