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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근데 당장 앞에서는 좀 부담스럽겠지만
그 친절이 하루종일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맨날 그 따라하던 애 누구였더라
저런 서비스 받으면 저기만 찾고 싶겠다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져서 팁 주고 싶게 함 ㅋㅋ
하지만 쉽지않음
이쁘게 말한다의 표본 잘생겨 보이기까지 함
중간중간 멘트치는거 빼면 딱 키오스크 생각나는걸
최고의 점심을 드시기까지 딱 한 단계.. 이 단어 되게 감칠나네
아이엠 샘에서 샘이 항상 하던 말 생각난다
that's the wonderful choice
굿
마지막에 뭐 반전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네
나 처음으로 팁이 이해가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