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습도 찢었다… +234 [12]

댓글(14)

• offonoff.09/02 답글달기

  사랑해요.. 장아찌 사랑해:)))) 으 이제 일어나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여;;;

• REDRRR빨간달걀09/02 답글달기

  버섯으로 장아찌를??? [날로 먹으면 안 되는 게 대부분이니...;] 이라고 생각했다가, 잘 보니까 칼집을 엄청 꼼꼼하게 넣은 것 같아보이는게... ㄷㄷㄷ; 저라면 무서워서 못 할 것 같...;;;

• 낭만돌고래09/02 답글달기

  어으 못나가겠어요 그래도 제 방은 에어컨 덕에 쾌적함 습도는 30%대...방에 냉기좀 돌면 50%대까지도 있을만 하더라구요

• 오뚜기순후추09/02 답글달기

  새송이 쓸모가 없어져서 장아찌 ㅋㅋㅋㅋ 원래 일어날때가 세상 무너졌으면…하는 타임입니다 ㅠ

• 오뚜기순후추09/02 답글달기

  새송이가 섬유가 촘촘해서 칼집 내줘야 양념이 잘 먹거든요 ㅋㅋㅋ간장끓일때 살짝 데쳐서 간장 식힌 후 부었어용 ㅋㅋㅋ

• 오뚜기순후추09/02 답글달기

  아 이 더위에 저녁에 비빔국수 만들겠다고 양념장을 끓이고 있슴미다 ㅠㅠ

• REDRRR빨간달걀09/02 답글달기

• 96%충전중09/02 답글달기

  1 으아아아악 이게 더 무사워요오엉!!! 경기도는 어제보다 6도나;;;내려가서 습도가 높아도 문 다 열고 움직일만합니드아...... 어케 된게 이번여름엔 부산울산하고 수도권이 날씨가 바뀐거 같아요;;;;

• 오뚜기순후추09/02 답글달기

  그니까요 부산은 덜덥고 덜추웠는데 ㅠㅠ 흑흑 여름엔 바닷가 가면 세상시원타가 해질무렵이면 얇은 긴팔도 입기 좋고 12월에 개나리도 피고 그래서 엄청 신기했거든요 원래 살던 춘천은 죽어라!!!닝겐!! 이런 날씨라 ㅋㅋ

• 그림마09/02 답글달기

  쫀닥하겠어요!

• 오뚜기순후추09/02 답글달기

  아니 나를 만두로 생각하지 않고선 이렇게 찔수가 있나요!!??(덧글쓰다 찔수 쓰면서 …내살!?ㅠㅠ 하고 내적 슬픔이 찾아옵니다 ㅠ)

• REDRRR빨간달걀09/02 답글달기

  말을 이상하게 썼네요. ---- 데치면 되는데, 왜 그걸 생각 못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 방법이 있었네요. 뭔가 맛있어 보이긴 한데, 장아찌 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좀 날것처럼 보여서 소름부터 돋았;;;

• 오뚜기순후추09/02 답글달기

  아 ㅋㅋㅋㅋ그르셨그낭 끓는 양념간장물에 버섯넣고 몇분동안 끓인다음 버섯건져내고 간장물 식혀 부워줬어용 ㅋㅋ

• SYSTEM09/02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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