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롱파르페 | 10:4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10:34 | 조회 0 |루리웹
[4]
2편을향하여 | 10:20 | 조회 0 |루리웹
[9]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10:41 | 조회 0 |루리웹
[10]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0:35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10:37 | 조회 0 |루리웹
[18]
정상 성욕자 | 10:37 | 조회 0 |루리웹
[9]
감성여행제작소 | 10:31 | 조회 257 |SLR클럽
[5]
택시운전수 | 10:41 | 조회 306 |오늘의유머
[5]
밍먕밀먕밍먕먕 | 10:18 | 조회 0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10:38 | 조회 0 |루리웹
[6]
탕수육에소스부엉 | 10:33 | 조회 0 |루리웹
[12]
메스가키 소악마 | 10:36 | 조회 0 |루리웹
[9]
윤밤_ | 10:2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10:2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패션은 지금도 볼수있는 패션인게 놀랍다
그래도 저때 여자들은 뛰는 사람이 있긴했구나.
요즘은 무단횡단 하면서 무슨 시베리아 불곰 지나가듯이 어슬렁 거리면서 느긋하게 건너는게 대부분 이던데..
낭만과 야만 그 사이 어딘가...
저렇게 걷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돈많으면 쳐라ㅋㅋㅋ 이러는데
돈 없어도 친다음에 깜빵가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는 놈도 많아서
몸 안다치는게 맞는거임
말이 좋아 낭만이지 그냥 야만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