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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게임은 혼자 만드는게 아니라는 교훈.
업계에 그런게 한두개가 아닌데 거기에 하나 더 추가된다고 해서 뭘 알리고 말고 할게 있기나 하겠음
마넘나 칼리스토 프로토콜 스톰게이트 콩코드
사례가 좀 많은 거 같기는 함.
여기 뭐 유명한 애들 있었음?
번지 따까리랬던가?
헤일로 데스티니 개발진
소니가 기대할만 하긴 했네
그래도 얘네는 돈걱정은 없었겠지? 이미 투자받은게있었을테니
콩코트 : 아트팀의 중요성
kv : 코드팀의 중요성
스톰게이트 : 총체적인 ㅄ.
반지의 제왕이 아직도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