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토르맨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3]
사황버기 | 24/09/14 | 조회 3140 |보배드림
[17]
보배람보 | 24/09/14 | 조회 3244 |보배드림
[5]
바이킹발할라 | 24/09/14 | 조회 3463 |보배드림
[8]
등푸른선생 | 24/09/14 | 조회 2220 |보배드림
[1]
브라더치즈더블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4]
짓궂은 깜까미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09/14 | 조회 0 |루리웹
[3]
작은해 | 24/09/14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413857777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4]
영국의아침식사 | 24/09/14 | 조회 0 |루리웹
[23]
촉법성인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7]
녹슨덩어리 | 24/09/1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4 | 조회 0 |루리웹
댓글(49)
그러쿤
닥던보다 페르소나에 가깝나봐?
아니그냥 우익요소 제치고도 스토리를 개같이 썼어. 도시를 지배하는 사악한 악의 축과 맞서겠다고 해놓고서는 하는짓은 시민들 습격해서 죽이거 애먼여자 납치해다가 몸팔게 시키는거고 그러는 와중에 주인공 일행의 발랄한 일상생활(?)은 계속됨. 뭐냐ㅆㅂ?
일러가 너무 힙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