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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토요일 아침부터
아프게 하시네..
세월호 이태원
부모들의 한이 아직도 쌓여있다..
석렬이 명신아
7월달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살아서 처음으로 49제 준비하는데 괜히 뭐 좋아하셨드라 생각 하면서 음식 준비하고 끝나니 그렇게 허망할수가 없더라구요
기독교 집안이라 주위에서는 하는것 아니라고 하는데
괜히 하고 싶더라구요
이 세상에 자식잃은 부모보다 슬픈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들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총각 귀신은 몽달귀신, 처녀귀신 이름이 있지만 자식 먼저 보낸 사람은 이름도 없다
아침부터 눈물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