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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현타가 오면 난감하다
언더 도그마
미즈나레이쨩...
아무리 적어도 돈을 받으라는 이유..
천원짜리 변호사...
자기 체면은 중요하고 남의 수고는 개무시하고ㅋㅋㅋ 별게 사이코가 아님
호의가 둘리가 되는 전형적인 사례
병원도 그렇다
100프로 사이언스라고 부르는 프로필이
급여 1종 신장투석 당뇨환자임
입원하는 첫날부터 간호사한테 욕하고
소주팩 몰래 넣어옴
인권 볂사 안 하길 잘했네
예전에 복지 실습생 할때
매년 김치 후원을 받던 할머니가
특정 년도에는 후원이 줄어서 양이 절반으로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김치를 복지관에 집어 던지면서 도둑놈들이 내 김치 가져갔다고 난리 쳤다는 소리를 들은후로 이쪽은 왠만한 멘탈로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기가 잘하는 일은 절대 공짜로 해주지말라는 짤
복지공무원들은 레알 극한직업임
괜히 이런짤 나오는게 아니지..
진짜 드라마나 영화 처럼 어려운데 착한 사람 도와줄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돈많고 착한데 억울하게 몰린사람 도와줄 확률이랑 비슷하다고 봄..
복지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