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북한산똥싸개™ | 24/09/14 | 조회 236 |SLR클럽
[2]
거대호박 | 24/09/14 | 조회 1219 |오늘의유머
[5]
댓글캐리어 | 24/09/14 | 조회 1017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9/14 | 조회 1214 |오늘의유머
[3]
히틀러 | 24/09/14 | 조회 0 |루리웹
[3]
안경모에교단 | 24/09/14 | 조회 0 |루리웹
[9]
Djrjeirj | 24/09/14 | 조회 0 |루리웹
[9]
느와쨩 | 24/09/14 | 조회 0 |루리웹
[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9/14 | 조회 0 |루리웹
[20]
FU☆FU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2]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4/09/14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9116069340 | 24/09/14 | 조회 0 |루리웹
[25]
Prophe12t | 24/09/14 | 조회 0 |루리웹
[40]
daisy__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1]
윈도우10™ | 24/09/14 | 조회 170 |SLR클럽
댓글(4)
어른들은 인생의 경험으로 사람을 알아보시더라. 쎄하게 촉이 오는 건 제 6감의 경고라고 봄. 나도 그걸 믿었어야 하는건데
어 관상으로 따지면 여기 임펠다운이야
쎄하다 = 인생 내내 축적한 빅데이터가 비명같은 알람을 울리는중
그 단어가 뭔지를 말해야지 저렇게만 말하면 어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