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7773017225 | 23:30 | 조회 0 |루리웹
[6]
쌍파리 | 23:39 | 조회 565 |오늘의유머
[8]
Claie | 23:29 | 조회 0 |루리웹
[8]
루루밍 | 23:33 | 조회 0 |루리웹
[0]
돌?핀 | 19:08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3:31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22:29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Trust No.1 | 23:20 | 조회 0 |루리웹
[10]
피파광 | 23:27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0224555864 | 23:30 | 조회 0 |루리웹
[18]
황토색집 | 23:29 | 조회 0 |루리웹
[9]
봄날의커피 | 23:07 | 조회 708 |SLR클럽
[1]
Djrjeirj | 23: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3:07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어른들은 인생의 경험으로 사람을 알아보시더라. 쎄하게 촉이 오는 건 제 6감의 경고라고 봄. 나도 그걸 믿었어야 하는건데
어 관상으로 따지면 여기 임펠다운이야
쎄하다 = 인생 내내 축적한 빅데이터가 비명같은 알람을 울리는중
그 단어가 뭔지를 말해야지 저렇게만 말하면 어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