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다처제 때문에 강제개명 당하고 인생이 망함
금향궁의 가르침이 일부다처의 관습을 철저히 부정함
혼약자가 있는데 자신에게 추근대는 말을 꺼내면 1. 니가 죽는다 2. 내가 죽는다 3. 연을 끊는다 중 택1해야함
마음 속의 사람(심계)만 바꿔도 툭하면 우는데,
마침 친가가 천하제일살수집단이고 큰오빠가 천하제일살수임.
남자가 여러다리 걸치는걸 매우 싫어함
한눈팔면 조져버린다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함
주인공을 포함한 작중언급으로 일부다처제가 계속 부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하렘루트 추가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굳이 추가가 되려면 도덕 성격 성정 학문 구력 호감도 체크가 다 들어가지 않을까...
무협은 대충 개쩌는 무공, 영약있으면 해결됨
하렘까진아니여도
시발 루트아닌얘들이 너무 시궁창간다고..
다 꺼져 이제부터 조활은 당포의와 함께한다.
갑작스레 생겨버린 무슨무슨 이유로~
여러 여인에게 음기를 받아야 궁시렁궁시렁~
안하면 네가 펑 터져서 으앙쥬금~
그러니 빨리 해라 전개???
개연성을 해치지 않고 하렘전개를 만들 방법은 많겠지만
저렇게 장벽 쳐놓은거 자체가 제작진의 의도라
안 이어지면 자동으로 배드엔딩으로 직결되는 히로인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하렘은 바라지도 않건데 안 맺어져도 해결되는 루트 있으면 괜찮을 듯
하렘은 몰라도 연애대상 아닌 애들도 전부 돕는 루트는 있었으면 좋겠음
하렘 불가가 천명이라도 하렘을 이루어 하늘을 부끄럽게 만드는것이 진정한 조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