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반다비 | 13:20 | 조회 0 |루리웹
[7]
슈팝파 | 12:28 | 조회 936 |보배드림
[28]
자연인차차 | 13:11 | 조회 681 |SLR클럽
[3]
가문의영광줄리 | 12:13 | 조회 2080 |보배드림
[5]
루리웹-8827747176 | 13:16 | 조회 0 |루리웹
[3]
나 기사단 | 11:53 | 조회 0 |루리웹
[12]
Mystica | 13:17 | 조회 0 |루리웹
[12]
2596 | 13:17 | 조회 0 |루리웹
[5]
죄수번호-69697474 | 13:16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투구 | 13:1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8666 | 13:08 | 조회 0 |루리웹
[14]
--,-- | 13:13 | 조회 0 |루리웹
[21]
error37 | 13:13 | 조회 0 |루리웹
[17]
슬리핑캣 | 13:0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1597531891 | 13: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9)
귀가 아픈 게 아니라 골이 울리는 느낌. 나도 주변에 성악한 사람이 크게 웃을 때 느껴 봄.
음공!
방관딜이네..
부모가 모두 성악 전공이면 어떤 느낌일지.
엄마가 교육자라 말빨론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음... 논리로 조져짐 ㅠ
음공 강력하지
아이들 혼날때 집안풍경 상상도(어머님 시점)
아빠 : 나는 대학시절 빠따질을 전공했단 사~실!
눈물 콧물 쏙 다 빼주마!
엄마 : 나는 빠따질로 유학까지 다녀왔단 사실 네놈을 줘패 가~문의 기강 잡으리
새끼 좀 치네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갔다 이제 들어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영혼을 나무라는 목소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