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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반드시 집에서 직접 요리를 했으며, 외식할 때도 토스트·우동 등
간단하고 저렴한 요리만 택했다고 한다.
기사 내용. 암만봐도 저 돈은 외식비만 계산한거 같음.
대충 기사 찾아보니 하루 식비 1800원 저거 외식비 같은데?
이것도 뭐 아버지의 주식을 조금 받았습니다. 세뱃돈을 모았습니다. 용돈을 받았습니다. 엔딩일 거 같은디.
흠
1800원으로 해결하려면
영양밸런스가 안맞을텐데
탄수화물만 먹었나? 아니면 어디 밥나올 데가 있나
1800원이면 무슨 음쓰 주워 먹었냐 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 젊은이들! 이 사례를 보고 열심히 돈 모아서 집 사자? ^^ 부동산 경제 살려야지~
20년 동안 부실하게 먹고 1억엔 모았다는 아저씨의 다른 버전이네. 3년동안 집 세 채 사려면 아무리 시골이라고 해도 1년에 1억은 벌었다는 말인데 돈 많이 버시는 분이네
헤럴드경제?
아하... ㅇㅅㅇ이랑 동급인 ㅄ급 애들이 언론사 사장이고 기자들도 ㅇㅅㅇ 존경한다는 그곳이구나
저렇게 먹다가 병원비가 더 깨짐
소비를 부정하다니 이딴게 경제지?
물에다 영양제 먹고살앗나봐
개죳까는 구라 오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