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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그때는 몰랐다지만 지금은 멀쩡한 나라에서 왜 그러고 사는지...
나라가 분열되고 국민들도 분열되며 생각또한 분열되고 민족성마저 분열되며 사라지며...
그이전 노무현 대통령님께선 편히 돌아가시지도 못하시고 우리들로인해 돌아가셨다 아닌가 싶다 좀 우리라는게 그렇기도 하지만...솔직히...나라란게 무슨의미로 다가온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지 그리고 그런분들이 존재는 하는지 존재는해도 이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있지는 않을것 같다
이미 오래전에 침략으로인해 가족이란 의미는 멀어지고 분해되었으며 남아있는건 나를 버린 가족에대한 원망과 분노뿐이니
솔직히 아무도 막지 못했다
힘이 없었기 떄문에? 라는게 급 의문이 들기도 한다
민족반역자를 처단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