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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취직을 안 했다는 거임? 아니면 결혼을 안 했다는 거임?
전자면 문제고, 후자면 어쩔 수 없는데
저 상태를 보면 둘다인듯
뭐 나도 부모님집에 얹혀살고있지...
미투.... 취직은 성공했지만..... 이거 파견직이라 1년 반 뒤엔 못함ㅋㅋㅋ
얹혀사는건 자체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얹혀살면서 백수짓하는거면 조금;;
직장다니는데도 방이 저럴수있나?
그건 가능은 함
부동산 뭐 그런건가
예전엔 취직 못하고 얹혀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취직하고도 못 나가고 얹혀 사는 경우도 많아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