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07:21 | 조회 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07:13 | 조회 0 |루리웹
[6]
루루쨩 | 07:02 | 조회 0 |루리웹
[1]
댕댕댕댕멍 | 07:43 | 조회 191 |SLR클럽
[2]
칠백이.™ | 07:42 | 조회 199 |SLR클럽
[5]
우가가 | 07:15 | 조회 2851 |오늘의유머
[5]
파테/그랑오데르 | 07:26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7:3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67480666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5]
KC국밥 | 07:31 | 조회 0 |루리웹
[14]
옆동네 겐고로 | 07:19 | 조회 0 |루리웹
[15]
GREEN_LEFT_DEMON | 07:28 | 조회 0 |루리웹
[2]
신들린셔터 | 07:27 | 조회 500 |SLR클럽
[2]
리치여장군 | 07:27 | 조회 712 |SLR클럽
[7]
손가락장인 | 06:53 | 조회 2889 |보배드림
댓글(17)
당시에는 내가 스타를 만든다는 도취감도 있었을듯
좋은 재료 만나서 대충 끓여도 요리가 만들어진건데
그걸 본인 실력이라고 착각한 케이스
오히려 지금처럼 재료가 넘쳐서 순수 실력 싸움 가니까 줄폐사한것만 봐도 알 수 있지 ㅋㅋㅋㅋ
내가 방송 생활을 스물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방송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뿐이야. 안경잽이같이 갑질하는 피디들… 다 내보냈다. 세호야. 담배 하나 찔러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