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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열 조활도 경악할 소리~
진짜 말넘심.
하후란 마저도 조활 닮은 아들이나 딸만큼은 바라지도 않았다는 묘사가 있는데
크윽 박제되고 말았어요...
여고생쟝 이제 학교도 못가...
그럼 어중간한 조활
즉 조화 비스므리한 자식을?
사천에서 길 잃고 해매면 당가로 보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