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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파더가 널 찾아오라고 하셨다 어서 차에 타 이 년아!"
"넌 이제 엄마한테 디졌따 ㅋㅋ"
???: 우리 패밀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이건 엉덩이 시뻘게질떄까지 떄려도 엄빠 둘다 허용할듯.
관등성명을 대라..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얘 버리고 집 나간 마누라다. '가출한 여동생이다. '신경쓰지 마라. 하고 '살려달라. '모르는 사람이다.' 하는 젊은 처녀들 납치해서 성매매업소나 섬으로 파는 납치범들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