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완쥴리 | 24/09/13 | 조회 3040 |보배드림
[9]
바이킹발할라 | 24/09/13 | 조회 4046 |보배드림
[7]
봄날의커피 | 08:45 | 조회 134 |SLR클럽
[6]
MonDieu | 24/09/13 | 조회 1 |보배드림
[7]
Coza | 08:36 | 조회 244 |SLR클럽
[1]
美術館側微以金™ | 08:45 | 조회 372 |SLR클럽
[5]
루리웹-82830336439 | 08:43 | 조회 0 |루리웹
[2]
이누가미 소라 | 08:38 | 조회 0 |루리웹
[10]
∀Gundam | 08:4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4607108601 | 24/09/11 | 조회 0 |루리웹
[11]
| 08:41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8:36 | 조회 0 |루리웹
[20]
네리소나 | 08:39 | 조회 0 |루리웹
[11]
c-r-a-c-k-ER | 08:39 | 조회 0 |루리웹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31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엥 근데 전자족쇄 이전에도 의외로 14%밖에 안됐네.
최소 25%쯤은 될줄 알았는데 신기하군.
저런 헛소리싸는거보다 추천주는것들이 더 이상해
범죄이력있으면 특정 직업은 가지게 못하는 정도의 억제력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범죄자가 교화하거나 사회에 녹아서 삶을 살아가는건 맞지만[사회적으로 범죄자를 너무 격리하면 그사람들끼리의 지하세계가 커진다고 생각함] 너무 극악한경우는 저렇게라도해야 한다고..
전자발찌 안차고 사는법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저질렀다면?
그건 댁이 알아서 하셔야지
피해자는 더 고통스러워하는데
교화를 부르짖으면서 충분한 교화가 일어질만큼의 형량을 부여하자 하면 "니가 돈 낼거임?"하는 그분들중 한분인듯